프로와 아마추어가 스크린 골프로 첫 대결
김민수, 채성민 등 다승자의 라이벌 대결
이순호 한지훈 김가연 김지민 등 루키 등장!
최민욱, 김홍택, 하기원, 채성민,
이정은, 심보현, 정선아,최예지,김지민 등
매치플레이 등 새로운 방식 도입 / GTOUR 5주년 첫승을 달성한 대형 신인 대거 등장 / 이정민, 심관우, 김재만, 이은지, 최수비 등
필드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우승을 차지하는 프로들 등장 / 김홍택, 박성자, 김주영2 등 필드 투어 우승 차지
투비전 시스템 도입 / 스크린&필드 대회 및 혼성대회 최초 도입 / 상금 확대로 정선아 프로 역대 최초 단일시즌 상금 1억 돌파
남녀 혼성대회 ‘위너스컵‘ 최초 도입 / 유튜브 라이브 중계 최초 도입
KPGA 투어프로 인비테이셔널 최초 진행 – 투어 1부 프로 초청대회 신규 도입 / LPGA 매치플레이 챌린지, 스킨스 챌린지 등 국가간 네트워크 플레이 진행
투어프로 인비테이셔널, 미리보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등 1부 투어 선수 초청 대회 진행 확대 / 유튜브 라이브 본격 진행(평균 동접자 1,000명 달성)
윈터,섬머 시즌 진행 / special 선수 대상 별도 신규투어 창설(3개)